러닝 이어폰 추천, 달릴 때 편한 오픈이어 3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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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용 이어폰 추천 기준, 달릴 때 편한 제품 고르는 법

야외 러닝 중 착용하기 좋은 오픈형 러닝 이어폰

러닝용 이어폰은 일반 운동용 이어폰과 조금 다르다. 달리는 동안 쉽게 빠지지 않아야 하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답답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야외 러닝을 한다면 차량, 자전거, 보행자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러닝 이어폰을 고를 때는 음질만 생각 하기보다 착용감, 주변 소리 인지, 배터리 시간, 방수 성능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글에서는 달릴 때 편한 오픈이어·오프이어 이어폰 3종을 정리했다.

러닝 장비를 함께 점검하고 있다면 오래 뛰어도 무릎 부담 덜한 쿠션 좋은 러닝화 추천 4가지 글도 함께 보면 좋다. 이어폰은 달리는 동안의 집중감과 안전을 돕고, 러닝화는 착지 충격과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러닝을 시작으로 운동 루틴을 넓히고 있다면, 요즘 대세는 하이록스? 러닝·헬스·크로스핏까지 인기 운동 4가지 특징 글도 함께 보면 좋다. 운동 방식마다 필요한 장비와 착용감 기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픈이어 러닝 이어폰 3종 비교

샥즈 오픈런 프로 2는 야외 러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먼저 추천하는 제품이다. 귀를 막지 않는 구조라서 도로변처럼 주변 상황을 살피며 달려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기 좋다. 착용감도 안정적인 편이라 페이스를 올려 달릴 때 부담이 덜하다.

JBL 센스 프로는 오픈이어 구조이면서도 선명한 음감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어울린다. 야외 러닝할 때도 좋지만 실내 운동, 출퇴근 음악 감상할 때도 좋은 제품이다.

소니 플로트런은 가볍게 조깅하는 러너에게 잘 맞는 제품이다. 귀 안쪽을 막지 않아서 먹먹한 느낌이 적습니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천천히 뛰는 날에 편하기 쓰기 좋다.

샥즈 오픈런 프로 2, 야외 러닝에 강한 제품

샥즈 오픈런 프로 2 Shokz OpenRun Pro 2 오픈형 러닝 이어폰
샥즈 오픈런 프로 2 / 사진출처=샥즈 공식 홈페이지

샥즈 오픈런 프로 2(Shokz OpenRun Pro 2)는 러닝 이어폰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오픈이어 스포츠 헤드폰이다. 귀를 완전히 막지 않아 야외 러닝 중에도 주변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다.

공식 제품 정보 기준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USB-C 충전 방식을 사용한다. 주말 장거리 러닝이나 훈련 시간이 길어지는 날에도 배터리 걱정을 덜 수 있는 편이다.

장점은 안정적인 착용감과 주변 소리 인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도로변을 달릴 때 차량이나 자전거 소리를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오픈이어 구조 특성상 조용한 실내에서 강한 몰입감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소리가 가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JBL 센스 프로, 음질과 착용감을 함께 보는 제품

JBL 센스 프로 JBL Sense Pro 오픈형 스포츠 이어폰
JBL 센스 프로 / 사진출처=JBL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JBL 센스 프로(JBL Sense Pro)는 운동할 때 편한 착용감과 음악 감상을 함께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오픈이어 이어폰이다. 귀를 완전히 막지 않는 구조라서 러닝 중에도 주변 환경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다.

공식 제품 정보 기준으로는 케이스 포함 최대 38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IP54 등급도 갖췄다. 땀을 흘리거나 가벼운 야외 활동까지 고려한다면 참고할 만하다.

이 제품은 오픈형 이어폰이지만 선명한 음질이 장점이다. 러닝할 때와 함께 출퇴근길에도 음악 듣는데 사용한다면 활용도가 꽤 괜찮은 편이다. 다만 귀에 거는 형태라서 귀 모양이나 안경 착용 여부에 따라 착용감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소니 플로트 런, 가볍게 뛰는 조깅 러너용 제품

소니 플로트 런 Sony Float Run 러닝용 오프이어 이어폰
소니 플로트 런 / 사진출처=소니 공식 홈페이지

소니 플로트 런(Sony Float Run)은 러닝을 겨냥해 나온 오프형 헤드폰입니다. 귀 안쪽을 막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오래 착용해도 답답함이 덜하다.

소니 공식 제품 정보에 따르면 무게는 약 33g이며 IPX4 생활방수 등급과 최대 10시간 음악 재생을 지원한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볍게 뛰는 조깅 러너라면 부담없이 쓰기 좋은 제품이다.

장점은 가벼운 무게와 귀를 막지 않는 착용감이다. 커널형 이어폰처럼 귓속을 막는 방식이 아니라서 러닝 중 귀 안쪽 부담이 적다. 다만 넥밴드형 형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처음 착용했을 때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러닝용 이어폰 추천, 내 러닝 스타일에 맞는 제품은

야외 러닝 안정감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샥즈 오픈런 프로 2가 잘 맞다. 운동할 때도 좋은 음질을 느끼고 싶다면 JBL 센스 프로가 더 맞을 수 있다. 짧은 조깅이나 가벼운 러닝 위주라면 소니 플로트 런처럼 착용 부담이 적은 제품도 좋은 선택이다.

러닝용 이어폰은 가격이 높은 제품이 무조건 좋은 제품은 아니다. 도로변을 자주 달리는지, 공원같은 비교적 안전한 코스를 이용하는지, 러닝 중 음악 감상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나에게 맞는 제품이 달라진다.

러닝 후 회복까지 함께 챙기고 싶다면 헬스인들이 편의점에서 집어드는 단백질 드링크 TOP 4 글도 참고하기 좋다. 운동 장비를 고르는 것만큼 운동 뒤 단백질 보충과 회복 루틴을 챙기는 것도 꾸준히 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러닝 이어폰 고를 때 꼭 확인할 것

러닝용 이어폰을 고를 때는 착용감, 오픈이어 구조, 방수 등급처럼 실제 러닝 환경과 관련된 질문이 많다. 구매 전 자주 헷갈리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Q. 러닝 이어폰은 일반 운동용 이어폰과 다른지

A. 러닝 이어폰은 일반 운동용 이어폰보다 착용 안정감과 주변 소리 인지가 더 중요하다. 달리는 동안 쉽게 빠지지 않아야 하고, 야외에서는 차량이나 자전거 소리도 함께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Q. 러닝용 이어폰은 커널형보다 오픈이어가 더 좋은지

A. 무조건 오픈이어가 더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음악에 깊게 몰입하고 싶다면 커널형이 낫지만, 야외 러닝에서는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픈이어 제품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Q. 러닝 이어폰은 방수 등급도 봐야 하는지

A. 러닝 중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갑작스러운 비를 만날 수도 있어 방수 등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만 생활방수 제품이라도 물에 담그거나 세척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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