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50종 쏟아진다”…2026 군산 수제맥주축제 일정·입장료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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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일정·라인업 총정리

"수제맥주 50종 쏟아진다"...2026 군산 수제맥주축제 일정·입장료 한눈에 보기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사진출처=군산시 공식 홈페이지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이 오는 6월 군산 내항에서 열린다. 입장료부터 공연 일정, 운영 시간, 행사 장소까지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다.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은 6월 12일 금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입장료는 6,000원이지만 현장에서 5,000원권 군산사랑상품권이 지급돼 실제 부담은 1,000원 수준이다. 행사 장소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4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이다.

근대항구 분위기의 군산 내항 야경과 블루스 라이브 공연, 로컬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군산 여행 코스와 데이트 명소로도 주목받는 축제다. 낮에는 근대문화거리를 둘러보고 밤에는 축제를 즐기는 일정으로 찾는 방문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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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축제 50여 종 라인업

2026 군산 수제맥주 라인업

이번 군산 수제맥주축제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건 역시 맥주 라인업이다. 군산 로컬 브루어리부터 해외 양조장까지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맥주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즐길 수 있다. 이 축제는 단순 시음 행사보다 여행형 축제 분위기에 가깝다. 공식 안내 기준 50여 종이 준비되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일의 맥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지역 브루어리 라인업

군산에서 직접 맥주를 양조하는 로컬 브루어리 4곳이 참여한다. 메인쿤브루잉, 운룡양조, 크래프트월명, 해적브루잉이다. 현장에서 바로 따라 마시는 군산 로컬 맥주는 일반 맥주 행사와는 결이 다르다. 차갑게 따른 잔에서 고소한 맥아 향과 산뜻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다.

해외·전국 브루어리 라인업

해외 교류도시 맥주도 함께한다. 중국 연태시의 GISBELLE, 청도시의 TSINGTAO, 일본의 SETOUCHI BEER와 HIFUYOMI BREWING이 참여한다. 대만 TAIWAN HEAD BREWERS와 미국 SEVEN SEAS BREWING도 만날 수 있다. 군산맥아를 사용하는 전국 양조장 6곳도 함께해 국산 수제맥주부터 해외 브루어리까지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군산 블루스 공연 라인업과 내항 야경 포인트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라인업

총 17개 팀이 3일간 무대에 오르는 블루스 공연은 축제의 또 다른 축이다. 강산에밴드, 김종서밴드, 김경호밴드, 신촌블루스가 주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Hurricane Yukawa & Kazuhiko Ohnogi, Dave Spector, Sonny King 등 해외 아티스트도 함께한다. 블루스가 낯선 방문객도 기타 연주와 보컬 중심의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해가 지면 내항 주변 조명이 하나둘 켜지고, 라이브 기타 사운드가 바닷바람과 함께 퍼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수제맥주 한 잔을 들고 블루스 라이브를 보는 야간 시간대가 이 축제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장면이다. 군산 야경 명소로 알려진 내항을 배경으로 초여름 선선한 바람까지 더해지는 군산 밤 데이트 코스로도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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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체크할 정보

2026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약 5,000석 규모의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며, 리버뷰존과 라이브존이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군산 맛집 30개 부스도 함께 들어서 먹거리 선택지도 넓다. 주차장 혼잡 여부와 공연 시간표는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 예보가 있다면 일부 일정 변경 가능성도 함께 살펴두는 것이 좋다.

초여름 밤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공연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군산 내항 야경과 수제맥주, 라이브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매년 초여름이면 다시 찾는 방문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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