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잘봄 블러셔 추천 봄웜라이트 인생템 4가지

올리브영 블러셔 봄웜 추천

핑잘봄 블러셔 추천

봄웜이라도 핑크 블러셔가 모두 잘 어울리는 건 아니다. 같은 핑크라도 피치에 가까운지, 코랄 기운이 섞였는지에 따라 피부 위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는 봄웜라 핑크 블러셔 제품을 정리했다.

봄웜 핑크 블러셔, 어떤 색이 맞을까

핑잘봄 블러셔 피치 코랄 핑크

피치

오렌지 기운 없는 따뜻한 중간 핑크

코랄처럼 강하게 올라오지 않고, 순수 핑크처럼 차갑지도 않다. 코랄 블러셔를 사용했을 때 더운 느낌이 든다면 피치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핑크코랄

핑크인데 따뜻한 기운이 섞인 색

핑크 블러셔는 봄웜 피부에 따로 도는 느낌이 생길 수 있다. 핑크코랄은 피치보다 선명하고 코랄보다 부드러워서, 코랄은 튀고 피치는 밋밋하게 느껴질 때 사용하면 좋다.

1. 에뛰드 하트 팝 블러셔 피치스쿱

에뛰드 피치스쿱 하트팝 블러셔

하트 모양 케이스에 가루 날림이 적어 일상에서 쓰기 편한 타입이다. 발색이 과하지 않아 양 조절이 익숙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색감은 노란기 없이 순수한 피치에 가깝다. 핑크 메이크업과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베이스나 립 색상을 크게 가리지 않고 데일리로 쓰기 좋다. 진한 연출보다 자연스러운 혈색 표현이 목적일 때 손이 가는 타입이다.

2. 헤라 블러 쉬머 플랫피치

피치 색감에 은은한 쉬머가 더해진 구성이다. 입자가 굵지 않아 반짝임보다는 속광 느낌에 가깝고, 광대 위쪽에 가볍게 얹으면 피부가 환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에뛰드 피치스쿱보다 더 차분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출근 메이크업처럼 과하지 않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잘 맞는다. 쉬머 입자가 있어서 블러셔 대신 하이라이터로 써도 되고, 두 가지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다. 톤에 따라 올라오는 느낌이 살짝 다를 수 있어서 매장에서 테스터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3. 크리니크 치크 팝 멜론팝

크리니크 블러셔 추천 면세


핑크와 코랄 사이 어딘가의 색으로, 코랄은 너무 튀고 핑크는 차갑게 느껴졌다면 크리니크 멜론팝을 추천한다. 아이 메이크업 색상에 따라 핑크처럼도, 코랄처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나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한 번에 확 올라오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쌓이는 타입이라 양 조절이 쉽다. 유명한 제품이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는 말이 이 색감에서 납득된다. 지속력도 안정적인 편이라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된다.

4. 3CE 무드 레시피 페이스 블러셔 모노핑크

 3ce블러셔 모노핑크

딸기우유 핑크에 가까운 색으로, 흰기가 살짝 섞여 있어 피부 위에서 뽀얗고 부드럽게 올라온다. 멜론팝보다 더 연하고 가벼운 편이라 메이크업을 가볍게 하고 싶은 날에 잘 맞는다.

이 글에서 소개한 4가지 블러셔는 전반적으로 살구나 코랄보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색들이다. 그 중에서도 모노핑크는 가장 무난하고 튀지 않는 쪽에 속한다. 포인트보다 베이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을 원한다면 이 색이 잘 맞는다. 밝은 베이스 위에서 딸기우유 느낌이 더 또렷하게 살아나고, 입자가 고운 편이라 블렌딩도 쉽다.

코랄 계열이 더 잘 맞는 것 같다면 봄웜 코랄·살구 블러셔 추천 글을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블러셔는 케이스에서 보이는 색과 실제 발색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올리브영 매장에서 테스터로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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