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아트박스 방문 후기

요즘 아트박스에서는 문구류뿐 아니라 말랑이와 스퀴시 종류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사람도 많은데,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2층 아트박스를 방문해 직접 둘러봤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둘러보며 눈에 띄었던 말랑이와 집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제품 후기를 함께 정리해봤다.
목동 아트박스 말랑이 코너 위치와 종류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아트박스에 방문해 말랑이 코너를 둘러봤다.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말랑이 코너 앞에서 제품을 하나씩 눌러보며 고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린아이뿐 아니라 학생, 성인까지 관심 있게 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생각보다 종류가 훨씬 많아서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음식 모양부터 동물 캐릭터, 디저트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진열돼 있었다. 같은 빵 모양이라도 촉감이나 크기가 조금씩 달랐다.
눈에 띄었던 아트박스 말랑이 6가지

목동 아트박스에는 음식 모양 말랑이부터 캐릭터 스퀴시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진열돼 있었다. 비슷해 보이는 제품도 디자인과 크기가 조금씩 달라 하나씩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에는 직접 사진으로 남겨둔 아트박스 말랑이 종류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특징을 소개해본다.
만두 말랑이
만두 말랑이가 실제 음식처럼 표현돼 있어 진열대에서도 눈에 띄었던 제품이다.
사각 치즈 스퀴시

집에서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더 반가웠다. 이름처럼 일반적인 폭신한 스퀴시와는 다른 질감이 느껴졌다. 부드럽게 눌리는 타입보다는 표면감이 있어 만지는 재미가 있는 제품이었다.
뚱냥이 푸딩젤리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여 말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길이 갈 만한 제품이었다.
버터 말랑이
버터 모양 자체가 익숙한 디자인이라 귀여웠고, 실제로 손으로 눌러보니 폭신한 촉감이 특징이었다.
버터떡 말랑이

이름처럼 말랑한 떡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었다. 버터 말랑이와는 모양이 달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거북메론빵 스퀴시

메론빵과 거북이를 조합한 디자인이 독특해서 진열대에서도 눈에 잘 띄었다. 크기도 적당해서 손에 쥐기 좋았다.
이 외에도 빵, 디저트, 과일, 캐릭터 등 다양한 말랑이가 진열돼 있었고, 방문 시기에 따라 판매 제품은 달라질 수 있다.
직접 가지고 있는 말랑이 후기

집에는 버터 말랑이와 서걱 치즈 스퀴시가 있는데 둘 다 친구에게 선물 받은 제품이다. 매장에서 같은 제품을 다시 보니 실제로 사용하던 기억이 떠올라 더 눈길이 갔다.
버터 말랑이는 손으로 누르면 부드럽게 들어가는 촉감이 특징이고, 책상 위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만지게 되는 제품이다.
서걱 치즈 스퀴시는 버터 말랑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버터 말랑이가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이라면, 서걱 치즈 스퀴시는 표면감 때문에 만지는 재미가 있는 제품이다.
말랑이는 직접 만져보고 고르는 걸 추천
이번에 여러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면서 느낀 점은, 말랑이는 사진보다 실제 촉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비슷하게 생긴 제품도 눌리는 느낌이나 복원되는 속도가 조금씩 달랐고, 손에 닿는 느낌도 서로 달랐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바로 구매하기보다는 아트박스처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매장에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골라보는 걸 추천한다.
아트박스 말랑이 정리
아트박스는 말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할 만한 공간이었다. 직접 만져보고 비교하면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아트박스 말랑이 코너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