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집중 단속, ‘이것’ 모르면 벌점에 범칙금 맞습니다

2026년 우회전 통행 개정안 총정리

우회전 집중 단속

지난해 우회전 교통사고는 1만 4천650건으로 75명이 사망했고, 이 가운데 56%가 보행자라고 합니다. 경찰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4월부터 우회전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단속으로 언제, 어디서 경찰을 마주할 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우회전 통행 규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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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교차로 우회전 법

교차로 우회전은 오래 전부터 운전자들이 자주 헷갈려했습니다. 차량 신호, 보행자 신호, 횡단보도 위치가 한 번에 겹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심 교차로에서는 뒤차 경적 소리까지 들리며 판단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개정 전

우회전 일시정지

과거에는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어도 보행자가 없으면 서행 우회전이 가능하다고 이해하는 운전자가 많았습니다. 정지선 앞에서 완전히 멈추기보다 주변을 살피며 지나가는 방식이 익숙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운전 습관은 보행자를 늦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산을 쓴 보행자나 어린이는 운전석에서 늦게 보일 수 있습니다. 

2023년 우회전 법 개정

우회전 규정

2022년부터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해 우회전 통행과 관련한 도로교통법 개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1월 22일부터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우회전 차량은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즉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완전히 멈춘 뒤에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보행자가 없고 다른 차량 통행을 방해하지 않을 때 서행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2026년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 단속

4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우회전 통행 집중 단속을 통과하려면 우회전 규정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이해하면 사소한 사고 발생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우회전 핵심 규칙

우회전 신호

핵심은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무조건 일시정지한다는 점입니다. 보행자가 보이지 않더라도 먼저 멈춘 뒤 횡단보도와 인도 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행자가 횡단 중이거나 건너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그대로 기다려야 합니다. 

차량이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일시정지로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는 신호를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호를 무시하면 신호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상황별 우회전 규칙

우회전 방법
우회전 방법 / 사진출처=경찰청

전방 차량 신호가 녹색이어도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으면 멈춰야 합니다. 사람이 모두 건넌 뒤에야 서행 통과가 가능합니다.

다만 보행자 신호가 녹색이어도 실제 보행자가 없다면 안전 확인 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차가 바로 멈출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여야 합니다.

2026년 우회전 통행 위반 집중 단속

2026년 우회전 집중 단속은 운전자의 평소 습관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출근길 교차로에서 몇 초 늦게 출발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됩니다.

특히 횡단보도 앞에서는 보행자의 발걸음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집중 단속 기간 

우회전 집중 단속 기간

2026년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 단속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기간은 약 2개월이며, 전국 주요 교차로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단속의 핵심은 빨간불에서 멈췄는지와 보행자를 보호했는지입니다. 정지선 앞 완전 정지 여부도 중요한 확인 지점입니다.

위반 시 처벌

우회전 위반시 처벌 벌점과 범칙금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어기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벌점 10점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방 적색 신호에서 일시정지를 하지 않으면 신호 위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벌점 15점이 적용될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합니다.

교차로 우회전 개정법

우회전 단속을 피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빨간불에는 멈추고, 보행자가 보이면 기다리고, 신호등이 있으면 신호를 따르는 것입니다.

교차로 앞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몇 초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하루를 지키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사고 방지를 위해 출퇴근은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 방법 총정리 글을 참고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Q. 전방 차량 신호가 빨간불이면 보행자가 없어도 멈춰야 하나요?

A. 네, 먼저 멈춰야 합니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Q. 보행자 신호가 초록불인데 사람이 없으면 갈 수 있나요?

A.일시정지 후 보행자가 없고 안전이 확인되면 서행 우회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보행자가 건너려는 모습이 보이면 기다려야 합니다.

Q. 우회전 신호등이 있으면 어떤 신호를 봐야 하나요?

A.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녹색 화살표가 켜졌을 때만 우회전해야 합니다. 뒤차가 기다려도 적색 신호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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